국내 최초의 무인 고깃집 <비원>



비원은 고객을 맞이하는 직원이 없습니다.

비원은 예약부터 식사까지 고객이 스스로 즐기는 

국내 최초의 무인 고깃집입니다! 

Woah. OMG.

"이런 공간이 있었어?" 

"무인으로 고깃집 운영이 가능해?" 

"우리만의 공간이라니 정말이야?"


비원을 찾은 고객 대부분의 반응입니다. 

우린 어떻게 이런 비즈니스를 시작했을까?

사업 시작의 배경과 사업 아이템으로서의

강점들을 하나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하루 3시간

비원은 하루 3시간의 투자로

또 하나의 월급을 만들어 냅니다.

46%

매출 대비 높은 수익률

비용은 줄이고 수익은 최대화

18개월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권에도

런칭 후 매월 지속 성장 중!

83%

한 번 방문해보면 바로 단골!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재방문률!

"사업하기 위해 퇴사하지 마십시오!"

본업을 놓지 않아도

매월 수익이 생기는 비즈니스

<금호동 비원 인테리어 현장>



철부지 20대엔 취업을 하면 번듯한 집과 차 그리고

큰 고민 없는 장밋빛 인생이 펼쳐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취업해 열심히 일하기를 8년, 

이미 부동산은 꿈꾸는 것조차 가당치 않을 정도였고 

회사 선배들을 보면 제 인생 역시 큰 변화를 만들기는

어려운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본업을 내려놓기는 부담스러웠고, 

새로운 일에 몸을 던지기는 두려웠습니다. 


몇 차례의 사업 준비와 고배를 겪으며,

비원을 기획하고 성공적으로 런칭했습니다.




발상의 전환으로 찾은 방향성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마련한 조건들이 있었지만, 

하늘 아래 새로운 사업은 없었습니다. 


가장 보편적으로 만날 수 있는 아이템을 

새로운 고객 경험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그렇게, 누구나 한번쯤은 가봤을 '고깃집'을 재정의하는

'무인 고깃집' 비원을 기획했습니다. 

네이버에 '금호동 비원'을 검색하면 생생한 운영 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 3시간, 본업은 그대로, 수익은 하나 더"

매장에 들이는 시간은 단 3시간, 고객의 예약 스케줄에 맞춰 식사를 준비하고 매장을 정리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 끝! 

매장 운영에 필요한 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본업과 일상 생활은 그대로 유지하고 또 하나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매장 운영 교육을 받은 매니저를 통해 최소한의 시간을 투여해 적은 인건비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고, 부업이라면 하루에 딱 세 시간만 투자하면 됩니다. 

✅ 매장 운영에 필요한 시간 = 3시간

✅ 매장 운영이 쉬워 오토 매장도 OK

✅ 직원을 고용해도 업무 시간이 적어 인건비 부담 No!


"식재료 손질과 조리가 없는 식당"

비원의 모든 식사는 조리하거나 손질할 필요 없습니다. 고기는 1인분 단위로 소분 되어 유통되어 고기를 손질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반찬과 사이드 메뉴(찌개류)는 밀키트처럼 소스, 채소 등 손질까지 완벽하게 마무리된 패키지화해 전달됩니다. 또한 모든 식재료는 육가공과 식자재 전처리를 전문으로하는 회사와의 파트너십으로 안정적으로 배송됩니다. 요리를 몰라도, 식당 운영 경험이 없어도 운영 가능합니다. 오로지 매장 운영만 신경쓰면 됩니다. 

✅ 전 육류 상품 패킹화해 유통

✅ 찌개 사이드 메뉴 모두 패키지화

✅ 식자재 전처리 및 유통 전문 기업 심플F&B와의 파트너십 구축으로 안정적인 식자재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