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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업계 1위가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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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미디어
[2022.02] 서민갑부 고추튀김·홍어 무침 연매출 21억?!...위치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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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고추튀김·홍어 무침 연매출 21억?!...위치는 어디
채널 A
서민갑부에서 고추튀김 갑부가 출연하면서 위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은철 씨의 가게에는 대표 인기 메뉴 고추튀김과 각양각색의 전, 그리고 판매하는 막걸리 종류만 40여 가지가 있다. 사장님이라 보기 힘든 앳된 얼굴의 은철 씨는 시장 내에서 전집과 더불어 포장 전문점인 홍어 무침 가게, 이 두 개의 매장을 동시 운영하고 있다. 이 두 곳의 매장을 합해 연 매출만 무려 약 21억 원이라고.
전 사장은 원래 25년간 홍어무침 장사를 하던 어머니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자 사업을 이어 받았다. 어머니 가게 일을 돕던 그는 이를 계기로 전역 후 대학까지 그만두고 홍어에 대해 연구했다고 한다. 이런 그에게 그의 아버지는 창업을 권유하고 그는 어머니께 레시피를 전수받아 유동인구가 많은 마포구 시장을 바탕으로 성공했다고 전했다.
채널 A
또 전은철 씨는 홍어 무침이 주 요리가 되는 것보다 다른 음식의 맛을 더 돋보이게 하는 역할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다시 음식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전은철 씨는 홍어 무침과 어울릴만한 음식으로 기름기 있는 전을 생각했고 막걸리와 함께 판매하는 가게를 구상하기에 이르렀다.
이로써 전은철 씨는 야심 차게 홍어 무침 가게 바로 옆에 전집을 열었고 대표 메뉴인 초대형 고추튀김은 연 매출 16억 원을 달성하며 말 그대로 대박 아이템으로 자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가게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이락이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