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K플라자 수원점 내 서울떡갈비&우이락 매장
‘서울떡갈비’와 ‘우이락’이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AK플라자 수원점에 새로운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AK플라자 수원점은 2003년 수원역에 입점한 후 20년 이상 수원역 교통의 요지로서 핵심 상권을 유지하며 일대의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꾸준한 판매고를 이루고 있다. 인근 거주 고객은 물론 수원역의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유동인구의 꾸준한 방문이 이뤄지고 있는 AK플라자 수원점은 특히나 다양한 브랜드의 입점이 이뤄지고 있는데, 바로 이곳에 ‘서울떡갈비’와 ‘우이락’이 각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는 협업 매장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서울떡갈비는 ‘중독성 있는 떡갈비 맛’과 ‘간편한 운영’을 목표로 6개월간 3톤 이상의 원육을 사용하며 장기간 연구한 메뉴로 떡갈비를 오븐에 구워 최대한의 육즙 보존과 감칠맛이 일품인 떡갈비를 판매한다. 한편 우이락은 망원시장의 맛집으로 시작해 현재는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막걸리 전문점으로 막걸리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메뉴 중 고추튀김이 가장 유명한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울떡갈비’와 ‘우이락’ 두 브랜드는 소형 매장에서 즉석에서 쉽게 조리하여 판매가 가능한 강점을 살려 전국 주요 백화점 식품관을 중심으로 매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소자본 창업부터 넓은 평수의 로드샵 매장은 물론이고 우이락의 망원시장 본점처럼 시장 상권에서의 매장 역시 창업이 가능해 다양한 형태의 매장으로 발전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상권에 따른 범용성과 소자본 및 청년 창업에 용이한 서울떡갈비와 우이락은 지속적으로 브랜드 확장을 꾀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떡갈비를 운영하는 심플맨의 박병진 대표 이사는 “서울떡갈비는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드실 수 있는 떡갈비로서 전국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급성장 하고 있는 중”이라며 “서울떡갈비를 점차 더욱 많은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브랜드 확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급성장한 만큼 서울떡갈비에 보여주신 고객들의 관심에 만족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판매하고 있는 음식의 완성도를 유지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이락을 운영하는 전은철 대표이사는 “서울에서 시작한 우이락이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고객들에게 좋은 음식으로 보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우이락을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막걸리 전문 양조장 독브루어리와 협업한 크림 막걸리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으니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사진: AK플라자 수원점 내 서울떡갈비&우이락 매장
‘서울떡갈비’와 ‘우이락’이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AK플라자 수원점에 새로운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AK플라자 수원점은 2003년 수원역에 입점한 후 20년 이상 수원역 교통의 요지로서 핵심 상권을 유지하며 일대의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꾸준한 판매고를 이루고 있다. 인근 거주 고객은 물론 수원역의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유동인구의 꾸준한 방문이 이뤄지고 있는 AK플라자 수원점은 특히나 다양한 브랜드의 입점이 이뤄지고 있는데, 바로 이곳에 ‘서울떡갈비’와 ‘우이락’이 각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는 협업 매장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서울떡갈비는 ‘중독성 있는 떡갈비 맛’과 ‘간편한 운영’을 목표로 6개월간 3톤 이상의 원육을 사용하며 장기간 연구한 메뉴로 떡갈비를 오븐에 구워 최대한의 육즙 보존과 감칠맛이 일품인 떡갈비를 판매한다. 한편 우이락은 망원시장의 맛집으로 시작해 현재는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막걸리 전문점으로 막걸리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메뉴 중 고추튀김이 가장 유명한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울떡갈비’와 ‘우이락’ 두 브랜드는 소형 매장에서 즉석에서 쉽게 조리하여 판매가 가능한 강점을 살려 전국 주요 백화점 식품관을 중심으로 매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소자본 창업부터 넓은 평수의 로드샵 매장은 물론이고 우이락의 망원시장 본점처럼 시장 상권에서의 매장 역시 창업이 가능해 다양한 형태의 매장으로 발전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상권에 따른 범용성과 소자본 및 청년 창업에 용이한 서울떡갈비와 우이락은 지속적으로 브랜드 확장을 꾀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떡갈비를 운영하는 심플맨의 박병진 대표 이사는 “서울떡갈비는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드실 수 있는 떡갈비로서 전국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급성장 하고 있는 중”이라며 “서울떡갈비를 점차 더욱 많은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브랜드 확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급성장한 만큼 서울떡갈비에 보여주신 고객들의 관심에 만족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판매하고 있는 음식의 완성도를 유지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이락을 운영하는 전은철 대표이사는 “서울에서 시작한 우이락이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고객들에게 좋은 음식으로 보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우이락을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막걸리 전문 양조장 독브루어리와 협업한 크림 막걸리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으니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