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서울떡갈비와 우이락이 대구광역시 동대구 복합환승센터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각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는 협업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서울떡갈비는 ‘서울 떡갈비, 청양 떡갈비, 김치 떡갈비’ 단 세 가지 메뉴로 하루 25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브랜드 자체 공장을 통해 야채와 양념이 배합된 완성형 반죽을 공급해 좋은 품질의 떡갈비를 손님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한편 우이락은 다양한 미디어에 소개된 바 있으며 고추튀김이 맛있는 막걸리집으로, 전과 막걸리라는 조합으로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우이락 매장에 방문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서울떡갈비를 운영하는 심플맨의 박병진 대표이사는 “서울떡갈비는 자체 공장을 통해 완성형 반죽을 공급해 오븐에 구워 파는 간편한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시스템을 발전시켜 전국에 있는 고객들에게 더욱 좋은 맛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이락을 운영하는 전은철 대표이사는 “망원시장이라는 작은 곳에서 시작했지만 현재는 전국에서 저희의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 목표”라며 “최근에 막걸리 전문 양조장 독브루어리와 협업 주조를 체결했고, 자사 메뉴에 최적화된 전용 식용유를 출시하는 등 고객들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서울떡갈비&우이락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서울떡갈비와 우이락이 대구광역시 동대구 복합환승센터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각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는 협업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서울떡갈비는 ‘서울 떡갈비, 청양 떡갈비, 김치 떡갈비’ 단 세 가지 메뉴로 하루 25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브랜드 자체 공장을 통해 야채와 양념이 배합된 완성형 반죽을 공급해 좋은 품질의 떡갈비를 손님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한편 우이락은 다양한 미디어에 소개된 바 있으며 고추튀김이 맛있는 막걸리집으로, 전과 막걸리라는 조합으로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우이락 매장에 방문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서울떡갈비를 운영하는 심플맨의 박병진 대표이사는 “서울떡갈비는 자체 공장을 통해 완성형 반죽을 공급해 오븐에 구워 파는 간편한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시스템을 발전시켜 전국에 있는 고객들에게 더욱 좋은 맛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이락을 운영하는 전은철 대표이사는 “망원시장이라는 작은 곳에서 시작했지만 현재는 전국에서 저희의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 목표”라며 “최근에 막걸리 전문 양조장 독브루어리와 협업 주조를 체결했고, 자사 메뉴에 최적화된 전용 식용유를 출시하는 등 고객들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