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개 전문 브랜드 ‘백채김치찌개’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2023년은 백채김치찌개를 전국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전국적인 브랜드 확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백채김치찌개는 최근 239호점 출점을 확정한 김치찌개 전문 브랜드다. 업체 측에 따르면 매월 약 57만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최근 누적 판매량이 2,000만 그릇을 돌파했다. 최근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에서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관계자는 “브랜드 운영의 근간을 매장 운영의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덕에 많은 외식 브랜드가 어려움을 겪은 상황에서도 백채김치찌개는 꾸준한 성장을 이끌어왔다”며 “지속적인 가맹 계약 체결을 달성해 지난해 35개의 매장을 확장, 최근 239호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는 본격적인 브랜드 확장 전략을 펼치며, 그간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백채김치찌개의 양형석 대표이사는 자사 브랜드의 신년 계획을 통해 “대표 메뉴인 김치찌개의 고객 만족과 신뢰도를 달성하기 위해 고집해온 국내산 돼지고기 사용과 국내산 배추로 만든 김치를 자체 생산해 각 매장에 유통하며 김치찌개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한편, 신규 출점 매장에 대해 전담 슈퍼바이저를 배치하고 매장 별 운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가능케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 해, 여러 사회적 이슈로 외식업 시장의 분위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백채김치찌개를 믿고 찾아주신 고객분들과 가맹점주님들의 응원과 지지 덕분에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함과 동시에 더욱 빠른 성장을 이뤄 그에 대한 성과를 고객분들과 가맹점주님들에게 고루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2월 매장을 오픈한 백채김치찌개의 230호점 검단아라점
김치찌개 전문 브랜드 ‘백채김치찌개’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2023년은 백채김치찌개를 전국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전국적인 브랜드 확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백채김치찌개는 최근 239호점 출점을 확정한 김치찌개 전문 브랜드다. 업체 측에 따르면 매월 약 57만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최근 누적 판매량이 2,000만 그릇을 돌파했다. 최근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에서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관계자는 “브랜드 운영의 근간을 매장 운영의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덕에 많은 외식 브랜드가 어려움을 겪은 상황에서도 백채김치찌개는 꾸준한 성장을 이끌어왔다”며 “지속적인 가맹 계약 체결을 달성해 지난해 35개의 매장을 확장, 최근 239호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는 본격적인 브랜드 확장 전략을 펼치며, 그간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백채김치찌개의 양형석 대표이사는 자사 브랜드의 신년 계획을 통해 “대표 메뉴인 김치찌개의 고객 만족과 신뢰도를 달성하기 위해 고집해온 국내산 돼지고기 사용과 국내산 배추로 만든 김치를 자체 생산해 각 매장에 유통하며 김치찌개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한편, 신규 출점 매장에 대해 전담 슈퍼바이저를 배치하고 매장 별 운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가능케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 해, 여러 사회적 이슈로 외식업 시장의 분위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백채김치찌개를 믿고 찾아주신 고객분들과 가맹점주님들의 응원과 지지 덕분에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함과 동시에 더욱 빠른 성장을 이뤄 그에 대한 성과를 고객분들과 가맹점주님들에게 고루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www.nextdaily.co.kr)